보도 자료
- 제목
- [2015.7.21] 비용절감? 빅데이터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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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2015 3:17: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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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 자동차보험회사 프로그레시브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 데이터를 활용해 보험료를 할인한다. 아마존은 자사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적절한 제품을 추천해서 추가 매출을 올린다. 메이저리그 야구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 빌리 빈은 빠듯한 예산으로 승률을 올리기 위해 세이버메트릭스(컴퓨터를 활용한 야구 데이터 분석법)를 활용해 출루율이 높고 연봉이 낮은 선수들을 스카우트함으로써 부자 구단인 뉴욕 양키스보다 높은 승률을 올리게 됐다. 데이터를 활용한 빌리 빈식 운영은 미국 스포츠계에 저비용·고효율의 구단 운영을 뜻하는 '머니볼 신드롬'을 일으켰다.
저비용·고효율은 기업 경영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2008년부터 축적된 200여 개의 비용 절감 실행 사례를 바탕으로 대상, 비용 항목·제품, 절감 방안, 운영 방식, 공급자 정보를 데이터화해 유지관리해서 비용 절감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신속하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수익성 악화로 고민하던 A사는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에 비용 절감 컨설팅을 의뢰했고 인쇄비, 소모품, 전기료, 통신비, PC구매·유지보수 등에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절감 방안을 찾아 컨설팅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연간 6억9000만원의 비용 절감을 실현했다.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기업에서 불필요하게 누수되는 비용을 찾아 절감하도록 기본 상담과 컨설팅을 해주며 컨설팅을 받는 기업에는 1년간 사후 지원과 비용 관리 솔루션, 비용 절감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컨설팅 수수료는 연간 비용 절감액 중 일부를 받으므로 기업은 부담이 없다. (02)579-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