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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9] 식품社 11억 비용절감…수익성 악화 미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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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2019 9:3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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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식품 제조업체 A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R&D)과 고객 트렌드 분석을 통해 꾸준한 신제품 생산과 마케팅을 진행했다. 1인가구 증가라는 식생활 패턴 변화에 미리 대응해 지난 수년간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A사는 내수 경제 침체, 물가 및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생산비가 올라가고 여러 경쟁사의 출현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였다. A사 대표는 여러 방법을 고심하다가 내부의 불필요한 비용을 먼저 줄여 악화되는 수익성에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지인 소개로 A사 대표는 매경비용절감센터를 알게 되었고 총 두 달 반에 걸친 비용 절감 컨설팅을 진행했다. 총 13개 분야, 11억7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 A사 대표는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비용을 없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수익성도 강화시킬 수 있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0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중소기업 경기 전망 및 경영 환경 조사`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작년 대비 9.5포인트 하락한 83.2로 결국 2년 전 수준(83.1)으로 돌아갔다. 제조업이 83.7(전년 대비 8.4포인트 하락), 비제조업은 82.9(전년 대비 10.2포인트 하락)를 기록하며 부정적 전망이 크게 증가했다. 많은 대내외 변수로 앞날을 내다보기가 어려운 2019년 새해다. 매출이 줄고 비용은 늘어나 수익이 계속 떨어지는 위기에 대응하려면 강력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적극적 비용 절감 활동을 우선순위에 놓아야 할 때다.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기업 생존에 꼭 필요한 비용 절감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기업 규모에 따라 2~3개월 소요되며 컨설팅 비용은 연간 절감액 중 일부를 받는 관계로 기업 부담은 없다. 기본 재무자료를 제공하면 자체 비용 절감 솔루션을 통해 예상되는 비용절감액을 산출할 수 있다. 또 기업 실무자를 비용절감 전문가로 키우는 `기업 비용절감 컨설턴트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관심 있는 기업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